[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단기채권 ETF의 순자산이 15일 기준으로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상장된 채권형ETF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전체 137개 ETF 중에 여섯번째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단기채권의 안정적인 운용과 투자의 편리성이 알려지면서 연초이후 1200억원의 순자산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2월 상장된 KODEX단기채권ETF는 안정적 수익을 위해 정부 및 한국은행이 발행한 1년 미만 국고채와 통안채에 투자한다. 해당 ETF로 돈이 몰린 것은 100억원 단위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채권시장에 참여할 수 없었던 개인 투자자가 10만원 내외로 거래되는 KODEX단기채권을 통해 손쉽게 단기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이다.
김남기 삼성자산운용 ETF운용팀 매니저는 “KODEX단기채권은 주식매매할 때도 활용도가 높다”며 “주식을 매도하고 결재대금을 주식계좌에 현금으로 넣어두는 대신 KODEX단기채권을 매수하면 예탁금이용료율(주식계좌에 현금 넣어놨을 때 받는 이자율) 연1% 내외보다 높은 연 3% 내외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삼성자산운용 콜센터(080-377-4777))
/
기자]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