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던 사회복지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또 벌어졌다.
15일 오전 1시 46분께 충남 논산시 덕지동 인근 호남선 철길에서 논산시 소속 사회복지 공무원 김모(33) 씨가 익산발 용산행 새마을호 열차에 몸을 던져 숨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열차 기관사는 “열차가 진행하는 데 한 남성이 걸어들어와 경적을 울리고 멈췄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지난 해 임용된 김 씨는 논산시 사회복지과에서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의 아버지는 “평소 아들이 과중한 업무 때문에 힘들어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 씨의 가족과 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