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가 정상 도전을 위해 오는 6월 가요계에 컴백한다.

레인보우는 다음달 정규 음반 '레인보우 신드롬- 파트 2'로 돌아온다. 이로써 신-구 아이돌과 오디션 스타 등 치열한 6월 가요계 전쟁에 도전장을 내민 것.

21일 레인보우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레인보우는 이번 컴백을 위해 음반 발매일을 재조정했다. 당초 컴백 날짜를 앞당겨 상반기 복귀로 결정을 내린 것. 이유는 지난 2월 발표된 '텔미텔미(Tell me Tell me)'가 시간이 흐를수록 음원차트를 역주행, 음악팬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레인보우는 '텔미텔미'의 여세를 몰아 가요계 정상에 도전하기 위한 급속 복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레인보우의 이번 신곡은 밝고 경쾌한 구성의 여름노래가 될 전망이다. 팀 특유의 건강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다시 한번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각오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