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김영화 기자]대한주택보증은 21일 부터 6월 20일까지 ‘2013년도 공동주택관리 실무강좌’를 무료로 진행한다. 대한주택보증 관계자는 “하자 소송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보증이행절차에 관한 고객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번 강좌는 서울 및 수도권 6회, 지방 8회 등 총 14회에 걸쳐 125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대한주택보증의 하자보수보증 이행 절차와 관련 법령에 대한 해설에 이어 하자보수공사 및 감리실무 등에 관한 전문 강사의 강의가 마련돼 있다. 주택법을 바탕으로 설치된 ‘하자심사 분쟁조정위원회’에 대한 소개도 이뤄질 예정이다.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이번 강좌가 입주자와 시공자, 보증회사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대한주택보증은 하자보수보증의 신속하고 성실한 이행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주택보증 홈페이지(www.khgc.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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