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N4(은정, 효민, 지연, 아름)가 미국활동에 나서는 각오를 전했다.
멤버 은정은 5월 2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 임피리얼 펠리스 7층 세레나홀에서 미국 진출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다니가 크리스브라운 콘서트를 보러갔다가 그를 만나 티아라 소속 연습생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쪽에서 보시고 '색깔이 좋은데 볼 수 있냐'고 연락이 와서 미국에 가게 됐다"며 "급작스럽게 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감개무량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데뷔 전에는 국내활동만 할 줄 알고 외국어 준비를 안했던 것 같다. 국내에서 인기를 얻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이제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언어적인 부분과 문화적인 부분에 대해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갈 것이다. 많은 외국 가수들의 음악도 들어보고 회사와 준비를 할 예정이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은정은 마지막으로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케이팝이나 걸그룹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 더 책임감있고 모든 일들을 꼼꼼히 챙기면서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지난 12일 크리스브라운의 러브콜을 받고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한 티아라N4 멤버들은 많은 뮤지션들과 유명 프로듀서팀 1500 or NOTHIN, Youtube 채널 네트워크 본사를 찾아 음악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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