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동부익스프레스가 재해복구센터를 구축하며 재해복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완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부익스프레스는 최근 재해복구시스템 모의 훈련을 통해 경기도 죽전 데이터 센터의 네트워크 단절이란 모의 상황을 발생시켰다. 이후 새로 구축한 재해복구센터를 통해 안전하게 시스템을 복구할 수 있었다.
동부익스프레스는 대용량 데이터의 안정적 전송이 가능한 광전송망과 실시간 데이터복제솔루션을 갖춘 죽전 데이터센터를 지난 2009년에 구축한 데 이어, 지난 3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재해복구센터를 추가로 구축했다.
이에 따라 천재지변으로 죽전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가 단절되더라도 가산동 데이터센터를 통해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게 됐다.
동부익스프레스 IT전략 담당 김시영 부장은 “재해복구센터 구축 및 재해복구훈련을 통해 천재지변과 사고에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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