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조무상(사진 가운데) 한의원장이 7년째 모교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23일 대구한의대학교에 따르면 대구에서 조무상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조무상 원장이 지난 20일 대구 아서원에서 모교 교수들에게 연구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조 원장은 우수한 연구성과를 이룬 정지석(실내건축학과), 김진희(한방피부미용학과) 교수에게 후학 양성에 힘써달라며 이 같은 연구기금을 전달했다.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1회 졸업생인 조 원장은 모교 교수 활발한 연구활동을 장려하고 우수한 후배양성 및 이를 통한 대학 발전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1000만원의 연구기금을 모교에 기탁하고 있고 올해 7회째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연구기금 수혜자가 대학기여도, 후진양성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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