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서울 양천구는 정보화 격차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과 협약을 맺고 총 100대의 ‘사랑의 PC’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정보소외계층에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사랑의 PC’사업은 구청의 업무용 PC를 정비해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보호아동,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달되는 PC는 구청에 2006년부터 2008년 사이 도입된 컴퓨터로 정비와 청소를 마친 후 각각의 수요자에게 제공되게 된다.

구는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중고 PC를 수집ㆍ제공하며, 협약기관은 무상으로 양여 받은 중고 PC를 정비해 신청자에게 보급하고 사후관리를 실시하게 된다.

구는 지난해 88대의 컴퓨터를 비롯해 2012년까지 총 1805대 사랑의 PC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에 전달했으며, 사랑의 PC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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