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예계, 희소식보다는 비보로 도배되며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1일 그룹 블락비의 전 소속사 대표이사 이모 씨가 자택에서 자살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 씨는 20일 자택 지하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씨는 블락비가 제기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 사건과 관련해 주요 관계자로 지목을 받았고, 마음 고생을 하다 이런 결정을 내린 것.
같은 날 손호영 소유의 차량에서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된 소식이 전해져 연예계는 그야말로 충격에 빠졌다. 고인 A씨는 손호영의 여자친구로 밝혀졌으며 자살한 것으로 판정됐다. 손호영은 여자친구의 임종을 지키며,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다. 발인식은 23일 서울 삼성동 서울의료원에서 치러졌다.
잡음은 끊이질 않았다. 23일 배우 유퉁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된 것. 같은 날 대구지검 포항지창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유퉁을 구속했다.
현재 유퉁은 대마초를 피운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며, 경찰은 그가 대마초를 구입한 경로를 조사 중이다.
그런가하면 '연개소문'에 출연했던 최모 씨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소식이 알려져 대중들의 빈축을 샀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1월 여성 A씨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자택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월 중순 A씨가 고소장을 접수, 경찰이 13일 검거해 구속했다
현재 이 사건은 검찰로 송치된 상태며 아직 명확한 사건 일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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