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복용과자공방
장복용과자공방 장복용 대표의 직함은 다양하다. (사)대한제과협회 부회장, 대한민국제과 기능장, 창원전문대 겸임교수, 빵의세계 편집위원 등 본업 외에도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마산 코아양과의 기술상무를 21년 지낸 그의 이력은 화려하다. 일본과자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리용 국제 빵대회 한국 국가대표로 참여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프랑스 세계대회 국가대표 출전 수상, 제과 기능장 수상 등 국제적으로도 이력을 쌓아왔다. 현재 장 대표는 청송교도소 직업훈련원에서 제과제빵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하다.
장 대표는 “정성은 모든 사물의 근본, 정성이 없는 곳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불성무물(不誠無物) 정신을 제일 중요하게 여긴다. 그는 “과거 꿈을 펼치기 위해 경주에 왔다. 제과점을 열고 지역민이 사랑하는 과자, 맛있는 과자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건물주의 횡포와 온갖 역경으로 시련을 겪어야 했다”며 “그러나 장인의 정성으로 온 국민에게 행복한 맛을 선물하겠다는 일념 하에 경기도 성남에 연 것이 장복용과자공방”이라고 밝혔다.
장복용과자공방에서는 화과자의 맛을 80%를 결정짓는 앙금을 국내 유일한 앙금설비로 직접 제조하고 있다. 장복용과자공방만의 특장점으로 그는 “팥의 풍미가 살아있으면서도 달지 않고 맛있는 화과자를 만들고 있으며 들어가는 재료 역시 최고급으로 엄선했다”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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