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기자] CJ그룹주 주가가 검찰의 비자금 수사에 이어 금융감독원의 불공정거래 혐의로 조사 소식에 연일 약세를 띠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CJ는 6500원(5.24%) 떨어진 11만7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6500원(2.23%) 내린 28만4500원, CJ대한통운은 1500원(1.36%) 하락한 10만8500원을 기록하는 등 CJ그룹주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전날 이재현 CJ 회장 등이 외국에 차명계좌를 개설해 보유한 비자금을 이용해 국내 계열사 주식을 사들여 시세차익을 남긴 의혹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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