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학원이 빼앗은 꿈’이라는 아이의 글이 화제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원이 빼앗은 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학원 때문에 우주에 가는 꿈을 접은 아이의 글이다.
해당 게시물 속에서는 “내가 가보고 싶은 곳과 그 곳에 가보고 싶은 까닭을 글로 쓰시오”라고 적혀있다.
이에 한 학생이 “저는 우주를 보고 싶지만 하지만 전 못갑니다. 왜냐하면 영어도 가야 되고, 피아노도 가야 되고, 미술도 가야 되요 그리고 우주선도 없고 그래서 못갑니다”라고 적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학원이 빼앗은 꿈’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릴 때 학원 많이 간다고 좋을 것 없는데” “국어 학원도 가자. 가보고 싶은 곳과 까닭을 쓰라는데 못 가는 이유를 적었어” “아이가 불쌍해”등 반응을 보였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