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학원이 빼앗은 꿈’이라는 아이의 글이 화제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원이 빼앗은 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학원 때문에 우주에 가는 꿈을 접은 아이의 글이다.
해당 게시물 속에서는 “내가 가보고 싶은 곳과 그 곳에 가보고 싶은 까닭을 글로 쓰시오”라고 적혀있다.
이에 한 학생이 “저는 우주를 보고 싶지만 하지만 전 못갑니다. 왜냐하면 영어도 가야 되고, 피아노도 가야 되고, 미술도 가야 되요 그리고 우주선도 없고 그래서 못갑니다”라고 적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학원이 빼앗은 꿈’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릴 때 학원 많이 간다고 좋을 것 없는데” “국어 학원도 가자. 가보고 싶은 곳과 까닭을 쓰라는데 못 가는 이유를 적었어” “아이가 불쌍해”등 반응을 보였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