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민평가단과 함께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 ‘행정서비스 시민평가’에서 동 주민센터 분야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성동구는 동 주민센터 기능에서 시설ㆍ환경과 민원안내 및 이용 편리성 2개 분야 1위, 업무처리 방식 2위를 차지했으며, 자치회관 기능에서는 시설 및 환경과 서비스 및 프로그램 내용 2개 분야에서 1위, 운영 및 관리 2위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서울시 25개 구청 중 최고 점수를 받아 종합만족도 1위,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해 9월 조직 개편을 통해 ‘동 주민센터 복지 기능 강화’로 복지 인력 2배 확충, 행정팀과 복지팀으로의 업무 전담화,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 및 동 주민센터의 사무 일부를 구청으로 이관해 맞춤형 복지시스템을 갖춘 것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 또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위해 통합민원 ‘하나로창구’를 17개 전 동으로 확대하고 고품격 전자행정서비스를 통해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를 전자교부하는 등 주민 편의를 높였다.

민상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