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연천군(군수 김규선·사진 오른쪽 )과 경기관광공사(사장 황준기·사진 왼쪽)는 3일 연천군청에서 연천군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천군 내 우수한 문화·관광자원 발굴, 콘텐츠·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실행 ▷문화·관광자원의 국내외 공동 홍보 및 브랜드화 ▷DMZ 일원 생태관광 활성화 등 총 7개 분야의 협력활동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특히 DMZ일원 생태관광에 대한 국내외 수요와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이 지역의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원조사 및 모니터링, 지역주민 스토리텔러 양성, 생태관광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선사박물관 및 평화누리길 연계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 DMZ와 연천군의 기존 관광자원을 융·복합적으로 활용한 협력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올해는 DMZ 60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 연천군에 접한 DMZ 일원의 생태관광은 향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며 “연천군 관광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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