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대표 정몽익)는 보와 기둥에 동시 적용돼 3시간을 견딜 수 있는 내화도료 ‘화이어마스크’를 개발ㆍ출시했다고 밝혔다. 보와 기둥 동시 적용 3시간 내화도료의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인증시험도 통과했다. 내화도료는 화재시 건축물 기둥 및 보에 사용된 철골이 녹아내려 건물이 붕괴되는 것을 막아주는 특수 기능성 도료다.
화이어마스크는 내화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수지의 내열성을 높이고, 화재시 팽창되는 세라믹 재질의 단열층 내부의 기포가 조밀하게 형성돼 오랫동안 열을 차단해준다는 게 KCC 측 설명이다. 또 친환경 첨가제를 사용해 화재시 유해가스의 발생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분자간 강한 결합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내구성을 확보해 시간경과에 따른 도막 탈락이 일어나지 않아 제약ㆍ전자 등 극도의 청정환경이 필요한 공장이나 사무실 등에 최적화한 도료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조문술 기자/
기자]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