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캐릭터 콘텐츠 회사 오로라가 12일 가격제한폭까지 주가가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2일 오로라 주가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070원(14.94%) 오른 8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로라는 전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소속 연예인의 전세계 캐릭터 상품과 권리에 대한 라이선싱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연예인으로는 월드스타 싸이를 비롯해 빅뱅, 2NE1 등이 있다. 특히 싸이는 최근 신곡 ‘젠틀맨’을 발표했다.
오로라는 ‘유후와 친구들’이라는 캐릭터 완구로 출발해 애니메이션, 공연까지 확장했으며 특히 유후와 친구들 시즌1은 전세계 42개국에 방영되고 있다.
이 캐릭터는 올해 초 유럽지역 6000여 맥도널드 매장에서 해피밀 구매자에게 완구를 제공한 바 있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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