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 저조한 시청률로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한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은 전국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이날 '웃찾사'는 '개그 투나잇'의 기존 코너들과 야심차게 준비한 새 코너 '귀요미', '정 때문에', '강남엄마', '챔피언 명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투제라블' 코너에는 가수 허각이 출연, 시청자 공략에 나섰으나 큰 효과를 보진 못했다.
과거의 성공을 발판 삼아 새로운 시작을 알린 '웃찾사'가 과연 오전 시간대 방송, 첫방 시청률 부진 등 난관을 극복하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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