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복지재단(대표 인경석·사진)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청 잔디 운동장에서 열리는 경기도민 한마음 벚꽃축제에 ‘모두가 함께 누리는 새로운 복지, 사회서비스 ’를 주제로 부스를 설치하여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부대행사 및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에 참가하는 부모와 자녀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제공기관 중 ▲19일에는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단이 악기체험과 음악치료를 안내하고 ▲20일에는 ㈜모든학교가 부모, 자녀 서로에게 편지를 쓰는 사랑의 우체통과 체험학습 ▲21일에는 경기도치료교육기관연합회가 미술치료 체험을 진행한다.
경기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ADHD 및 학교 부적응 아동을 위해 경기도가 시행하고 있는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에 많은 도민이 참여하여 서비스를 이해하고, 서비스 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아이 심리지원서비스는 소득기준 100%이하의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월 서비스이용료 16만원 중 본인부담금 3만 2천원을 부담하면 미술치료, 놀이치료, 음악치료, 언어치료, 인지학습치료, 심리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현재 392개 기관이 지정되어 월평균 8617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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