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이 청렴도 향상 특별 추진팀을 운영한다.

1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청렴도 향상 추진팀을 조직해 반부패 청렴정책을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

추진팀은 감사관을 팀장으로 부서별 선임담당을 팀원으로 구성해 반부패 청렴대책 추진사항 점검, 소관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자체진단과 대책수립, 제도개선 등으로 부조리를 사전 예방하고 청렴도를 향상시켜 나간다.

이를 위해 ‘청렴마일리지제 및 청렴공직자 인증제 운영,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확대 시행, 부패취약분야 자율적 제도개선, 조직 내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부패취약 분야(학교운동부 운영, 학생 수련활동, 공사관리, 학교급식, 인사, 예산집행)별 문제점과 업무 추진과정에서의 부패 발생 요인을 예상해 종합적인 개선 방안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분야별 T/F팀 운영, 맞춤 컨설팅, 제도개선, 상시 모니터링, 부조리 신고 센터 활성화 등으로 교직원과 민원인 등에 대한 청렴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간다.

도교육청 관계관은 “추진팀 활성화로 불합리한 관행이나 불편사항 등을 개선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와 교육행정 서비스 질 제고에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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