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신세경과 연우진이 복고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18일 MBC 수목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제작진은 복고풍 패션을 한 신세경과 연우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연우진은 얼룩말과 사자가 프린트된 셔츠와 하얀 니트 모자를 쓰고 동그란 뿔테안경을 착용한 채 미소짓고 있다. 그 옆의 신세경은 주름 장식의 붉은색 원피스와 털모자 샤프카를 쓰고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최근 서울 압구정동 의류숍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신세경과 연우진은 다양한 의상들에 도전하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구제 옷가게에 들른 연우진과 신세경은 들뜬 마음으로 신나게 옷을 고르며 이것저것 입어본 후 만족스런 표정으로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연우진 신세경 이런 옷들도 소화하다니”,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가”, “남자가 사랑할 때,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내놨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남자가 사랑할 때’ 시청률은 전국기준 11.4%를 기록해 수목드라마 왕좌를 지켰다. KBS 2TV 아이리스2는 9.7%, SBS 내 연애의 모든 것은 5.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