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서해5도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 뱃삯 할인이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23일 시에 따르면 서해5도를 운항 중인 선사들과 실무회의를 열고 5~6월에 한해 단체 관광객을 위한 뱃삯 할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두 달 동안 10인 이상 단체 관광객들의 경우 인천이 아닌 타 지역 시민이라 할지라도 뱃삯 75% 할인 혜택을 주기로 한 것이다.

서해5도 뱃삯 할인은 그동안 개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만 진행돼 왔다.

인천시민들이 뱃삯 50% 할인을 받는데 이어 올해에는 ‘서해5도 방문의 해’로 타 지역 시민들까지 같은 할인 혜택을 받고 있다.

시는 남북 관계가 어려워지면서 관광객이 줄고 있는 가운데 단체관광객 75% 할인이라는 카드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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