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통계청은 19일 신임 통계청 차장에 정규남 사회통계국 국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차장은 1986년 경제기획원 조사통계국 사무관 특채로 임용되어 27년간 인사, 조직, 정책, 조사업무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며 통계청 업무 전반을 수행했다.
정 차장은 통계청 업무에 정통한 ‘통계맨’으로서 국가통계 인프라 강화와 통계의 품질 제고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민생활 실정에 맞는 ‘생활물가지수’ 개발과 변화된 사회지표를 반영한 ‘외국인고용조사’, ‘가계금융복지조사’ 등을 개발해 분야별 필요통계의 토대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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