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4일 중국을 방문, 대북정책을 논의한다.
외교부는 윤 장관이 24일 하루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19일 취임축하 통화 당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추진됐다.
윤 장관은 양국 새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최근 한반도 긴장 상황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중국과의 긴밀한 협조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윤 장관은 왕이 외교부장 외에 왕자루이 당 대외연락부장을 잇따라 만나 한반도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 중국의 최고 지도자인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면담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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