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4) 씨는 최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편의점에 취업했다. 평범한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였으나, 그는 다른 마음을 먹고 있었다. 일을 시작한 지 사흘째 되던 지난 14일 새벽 K 씨는 편의점 금고에서 현금 8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이 같은 혐의로 K씨를 불구속 입건한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K 씨는 PC방 이용료를 마련하기 위해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이권형 기자/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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