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2일 ‘2013년 4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주)금성풍력 정동기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정 대표는 1975년 회사 설립 이래 국내의 열악한 송풍기 제조 환경에서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금성풍력을 연 매출 189억원의 국내 송풍기 업계 선도기업으로 성장시킨 것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내 4000억 규모의 송풍기 시장(산업용ㆍ공조용ㆍ건설용)에서 특히 수입품이 독점하던 공조용 송풍기 시장(약 800억 규모) 내 금성풍력의 시장점유율을 약 20%까지 끌어올리면서 수입대체 효과도 이뤘다는 평이다.
정 대표는 “40년의 기업을 일구었 듯, 가업의 전통을 잘 넘겨주어 100년 기업을 만드는 것과 더불어 세계로 도약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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