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해양경찰청 신임 차장에 최상환 경비안전국장이 내정됐다.

해경청은 최 차장이 업무성과와 전문성 평가 등 엄격한 인사검증 절차를 걸쳐 치안감에서 치안정감 계급으로 승진, 지난 23일 내정됐다고 밝혔다.

대구 달성 출신인 최 차장은 지난 1992년 간부후보생 40기로 경찰에 입문해 태안해양경찰서장, 청와대 치안비서관실 행정관, 본청 정보수사국장,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역임했다.

해경청은 또 경무관급 이상 간부 5명에 대한 전보 인사도 했다.

이주성 기획조정관은 해양경찰학교장, 이정근 해경학교장은 남해해경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광준 남해해경청장, 이춘재 장비기술국장은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 각각 기획조정관과 경비안전국장 직을 맡게 됐다. 고명석 미래전략기획관은 장비기술국장으로 이동했다.

<인사명단>

▶차장 최상환 ▶기획조정관 김광준 ▶경비안전국장 이춘재 ▶장비기술국장 고명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이정근 ▶해양경찰학교장 이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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