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피네(Fine)가 첫 번째 미니앨범 ‘체리 블로썸’을 19일 발매했다.
피네는 기타와 베이스, 신서사이저를 담당하는 3명의 유닛으로 구성된 밴드다. 피네는 밴드의 기본 구조로 인식되는 기타ㆍ베이스ㆍ드럼이란 구성에서 탈피, 신서사이저로 리듬 섹션과 편곡을 강화하는 실험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앨범엔 ‘위 아 토킹 어바웃(We are talking about)’, ‘레인보우(Rainbow)’, ‘데이(Day)’, ‘클로즈(Close)’, ‘러브(Love)’ 등 5곡이 수록됐다.
한편, 소셜 펀딩을 앨범 제작비를 모은 피네는 앨범의 수익금 전액을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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