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모베이스(101330)가 스마트폰용 케이스 공급이 부족한 덕분에 2분기 이후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동부증권은 강정호 연구원은 22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용 케이스가 여전히 공급부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달부터 모베이스의 갤럭시 S4 케이스 양산이 본격화된 것으로 보여 그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1분기와 달리 2분기부터는 순연된 공급물량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돼 분기별 실적 성장세는 기존 예상보다 더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주가는 600원(2.8%) 오른 2만 175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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