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B사회공헌재단이 ‘DGB와 함께하는 사랑의 봄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22일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지난 20일 대구은행 본점 지하식당에서 1대 1 자매결연을 맺은 멘토와 멘티가 참가해 ‘DGB와 함께하는 사랑의 봄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진 후 겨우내 김장김치가 떨어진 조손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이번 행사가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직접 실시하는 ‘DGB 조손가정 토탈 케어(Total-Care)-With You’ 사업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With-U사업은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생활하는 조손가정 아동ㆍ청소년들의 성장과정을 직접 돌봐주고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DGB금융그룹 각 계열사 및 대구은행 직원(멘토)이 대구지역 조손가정 아동·청소년(멘티) 91가구 122명과 1대 1 자매결연을 맺어 생활과 교육, 건강,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봄 김장김치 행사는 ‘DGB 조손가정 토탈 케어(Total-Care)’ 사업 직접 참여자인 은행직원(멘토)ㆍ‘With-U 학습튜터 대학생 봉사단’ 대학생(학습멘토)이 직접수혜자인 대구지역 아동ㆍ청소년(멘티)들이 함께해 봄 김장김치를 마련했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이외 결연을 맺은 아동·청소년들에게 매월 정기 용돈 지급, 매주1회 학생 봉사자를 통한 학습 도우미 지원 등 고등학교 졸업 후 성인으로 자립 능력을 갖출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 앞서 DGB사회공헌재단이 ‘With-U 사업’ 1주년을 기념해 가정위탁지원센터 청소년들이 정신적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통해 마음을 수양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서 ‘어른이 되어가는 너에게’ 120권을 구입해 대구시가정위탁지원센터에 전달하기도 했다.
하춘수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 질 아동·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후원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일회성 봉사가 아닌, 함께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행복을 만들고 나누는 따뜻한 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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