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법정지급기일이 지나도록 하도급 대금을 주지 않은 동이종합건설㈜에 하도급대금과 지연이자를 즉시 지급하도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경남 진주 소재 중소건설업체인 동이종합건설은 지난 2009년 9월 하도급업체인 ㈜코리아팀버에 국제대학교 체육관 바닥 공사를 위탁하고 준공을 마쳤는데도 법정기한까지 대금 940만원과 지연이자 453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하도급 법령은 건설 위탁자가 인수일로부터 60일 이내 하도급 대금을 주고 미지급 시에는 초과기간에 연 20%의 지연이자를 내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 대ㆍ중소기업 간의 하도급거래 뿐만 아니라 지역 중견기업의 하도급거래에 있어서 빈번히 발생하는 법위반행위에 대한 현장조사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