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국립 인천대가 ‘지역 인재를 창의적인 세계의 인재로 양성하는 대학’이란 비전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지난 1월 시립대에서 국립대로 전환한 인천대는 이런 비전 아래 창조적 교육혁신, 연구력 향상, 지역발전 선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화 역량 강화, 자율과 책임을 원칙으로 한 성과주의 정착 등 5가지 과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대는 이를 통해 오는 2020년 5대 거점 국립대학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5대 거점 국립대학은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강원권 등 권역별 대표 국립대학을 말한다.
인천대는 오는 4일 2013학년도 입학식 겸 비전 선포식을 열고 국립대 법인 인천대 송도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7월 교수 7명으로 비전팀을 구성, 진정성ㆍ개방성ㆍ간결성ㆍ소통성을 모토로 그동안 수십 차례의 회의와 토론, 교수·학생·직원 심층 설문조사 등을 거쳐 비전을 만들었다.
인천대 관계자는 “대학의 연구실적을 국ㆍ공립대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고 10대 지역발전 선도사업을 추진해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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