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이하 SMㆍ041510)가 올 1분기 음반, 음원 부문은 성장하겠지만 로열티 수입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신한금융투자는 4일 SM에 대해 “올 1분기 음반, 음원 부문 성장이 두드러지면서 매출액 437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이 예상되지만, 로열티 매출은 감소할 전망”이라며 “2012년에 진행된 일본 콘서트의 대부분이 4분기까지 모두 반영돼 1분기에는 반영될 콘서트가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투자는 엔화 가치 하락을 반영해, SM의 목표주가를 5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현명 연구원은 “2월부터 진행중인 소녀시대의 아레나투어와 4월부터 진행될 동방신기의 일본 5대 돔 투어는 2분기 이후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라며 “일본 이외 지역에서는 동방신기의 중화권, 동남아 콘서트 등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장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