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의 ‘원두(OneDo)혁신’이 미국 컬럼비아대 학생들에게 성공한 경영사례로 소개된다. 5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컬럼비아대 글로벌 브랜드 리더십센터는 ‘우리금융그룹: 원두를 통한 월드클래스 조직으로 성장’이라는 주제로 원두혁신을 케이스 스터디(연구사례)로 등재해 우리금융의 성장과정을 소개했다.
케이스 스터디 공동저자인 번 슈미트 컬럼비아대 교수는 “우리금융의 원두가 강력한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혁신을 추진해 ‘저성장-저금리’ 금융시장의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세계 일류 경영대학원의 케이스 스터디로 채택돼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금융그룹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면서 “해외시장 진출이나 기업 인수ㆍ합병 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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