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인도양 지역에 첫 취항을 앞둔 대한항공이 스리랑카, 몰디브 등 남인도 지역을 알리는 광고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대한항공에 따르면,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라는 슬로건 하에 스리랑카, 몰디브, 남인도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꾸며진다. 세계 8대 불가사의, 죽기 전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소개되는 스리랑카 ‘시기리야’ 바위산을 소개하는 광고와 실론티의 고향 ‘누와라 엘리야’의 풍경과 역사를 알리는 ‘누와라 엘리야’ 편, 스리랑카 해변도시 갈레와 장대 낚시를 소개하는 ‘우나와투나’ 편 등 스리랑카의 다양한 볼거리를 알리는 광고가 될 예정이다.
또 몰디브 편에선 연인이나 가족이 몰디브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소개된다. 남인도 편에선 인도에서 가장 유명한 공연인 코친의 카타칼리 공연을 소개하는 ‘카타칼리’ 편, 웅장함과 화려함을 간직한 스리미낙시 사원의 고푸람 등을 보여주는 ‘스리미낙시’ 편이 준비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선 영상과 함께 여행자가 각 지역에서 느낀 감상을 여행기 형식으로 풀어내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여행기는 대한항공 인도양 캠페인 마이크로 사이트(http://indianocean.koreanair.com) 및 모바일 사이트에서 전자책을 통해제공되고 단행본으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인도양 직항 노선 개설로 첸나이 등 인도 남부지역으로도 한층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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