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신승훈의 미국의 가수 제프 버넷의 새 앨범에 작곡자로 참여한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 측은 “지난 6일 발표된 신승훈이 제작하는 신인 맥케이의 곡 ‘엔젤 투 미’에 컬래버레이션으로 참여했던 제프 버넷이 신승훈에게 자신의 앨범에 수록될 곡을 의뢰해 현재 곡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신승훈이 제프 버넷을 위해 작업하고 있는 곡은 재즈와 힙합을 접목시킨 ‘재즈합(Jazz-Hop)’ 장르로, 그의 감성 보컬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라며 “이 곡 또한 ‘엔젤 투 미’와 같이 기존 신승훈의 음악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음악 작업이라, 신승훈의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척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