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코스피 지수가 1990선이 무너졌다.

14일 코스피는 기준금리 발표와 선물ㆍ옵션 동시 만기일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오전 10시 4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3.86포인트(0.69%) 떨어진 1985.87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1990선에서 움직이던 코스피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3월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75%로 동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7억원과 1028억원을 순매도중이다. 개인이 1640억원으로 홀로 사자세다.

프로그램으로도 718억원 매도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부진하다.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POSCO, 삼성생명 등이 1~2% 가량 하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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