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서울 강남경찰서는 인터넷에서 중고 스마트폰을판다고 속이고 대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최모(23)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4월 2일 인터넷 카페 중고나라에 “최신형 중고 스마트폰을 싼값에 판다”는 글을 올려 20만원을 송금받는 등 3명으로부터 33만여원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액은 적지만 최씨가 같은 범행으로 4차례 처벌을 받았음에도 범행을 반복해 재범방지 및 교화 목적으로 구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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