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서울 강서경찰서는 아침이나 점심 시간대 비어 있는 사무실을 찾아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절도)로 A(41) 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 등 전과 11범으로 지난해 12월 출소한 A 씨는 주로 여직원들이 먼저 출근해 사무실 청소 등으로 자리를 비우는 오전 7∼9시와 점심시간인 정오∼오후 2시 사이를 노려 여직원들의 핸드백이나 지갑 등을 범행대상으로 삼아왔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12월18일 오전 9시2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빌딩의 사무실에서 훔친 B(40·여)씨의 신용카드로 같은 날 강서구 방화동의 한 금은방에서 53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A 씨는 이런 수법으로 이달 6일까지 서울 시내 일대의 사무실 등에서 22회에 걸쳐 1400여만원 가량의 금품을 훔치고 같은 기간 훔친 카드로 24회에 걸쳐 귀금속 등 구입에 830만원을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