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기자]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남정자)는 지난 10일 관내식당에서 독거어르신 30명을 모시고 손수 마련한 떡국 떡으로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남정자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2015년 새해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이 더욱 외롭게 느껴지는 독거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떡국과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행사를 개최하게 된 뜻을 밝혔다.

한영춘 인창동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부녀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고 함께 보듬어주는 따뜻한 인창동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날 동원베네스트아파트 부녀회도 아파트 경로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로 떡국 봉사를 실시했으며, 12일엔 아름마을일신아파트 부녀회가 아파트 경로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떡국 봉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