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사극 ‘구암 허준’(극본 최완규ㆍ연출 김근홍 권성창)이 지난 18일 첫 방송에서 전국 6.7%, 수도권 7.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1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는 전주 동시간대 ‘이야기속으로 사사현’(전국 4.8%, 수도권 5.1%)에 견줘 전국 1.9%포인트, 수도권 2.8%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이날 ‘구암 허준’은 허준의 어린시절부터 시작했다. 어린 허준(강한별 분)이 열등감에 사로잡힌 이복형 허석(강이석)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해 의식을 잃은 채 눈 밭에 쓰러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아역의 신선한 연기와 고두심 최상훈 등 중견배우의 안정감 있는 연기가 어우러졌다.

한편 동시간대 KBS1 ‘9시뉴스’는 전주와 비슷한 시청률 24.6%(이하 전국)를, SBS ‘생활의 달인’은 전주 9.5%에서 1%포인트 하락한 8.5%를 나타냈다. ‘구암 허준’에 이어 편성된 ‘컬투의 베란다쇼’ 첫 방송은 4.8%를 기록했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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