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스타 강사’ 김미경이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는 이들을 향해 “시건방지다”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미경이 당시 발언의 취지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김미경은 19일 트위터를 통해 “인문학이야말로 제 모든 강의의 원천”이라며 “핵심은 인문학 비하가 아니라 자기계발서에 대한 편협된 시각을 이야기하고자 함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인간의 원천생각인 인문학적 지식이 인간의 삶속에서 어우러져 나온 지혜가 담겨 있는 것이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자기계발서를 인문학 책보다 급이 낮은 무엇, 성공에 환장한 이들이나 읽는 약삭빠른 처세술 정도로 보는 시선들이 참 안타까웠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안타깝게도 ‘꿈을 이룬 사람들’에 대한 편협된 시각, 그들이 지나온 길을 안 들으려하는 다소 닫힌 마음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자기계발서의 가치를 이야기한 것”이라며 “다소 강한 표현이 되었을지 모르나 인문학도, 자기계발서도 인생의 지침과 학문으로서 함께 받아들였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야기한 것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미경은 지난 1월 케이블채널 tvN ‘김미경 쇼’에서 자기계발서는 안 읽고 인문학 서적만 읽는다는 한 학생의 사례를 전하며 ‘인문학의 지혜를 요약한 것이 자기계발서’라고 반박한 뒤 “웃기고 있다. 시건방 떨고…”라고 발언해 물의를 빚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