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등산이나 캠핑을 하면서 식사 시간이 되면 아쉬운 점은 맛깔나는 밑반찬이 항상 부족하다는 것이다. 탁 트인 시야와 맑은 공기 속에서 뜨거운 쌀밥 위에 얹어먹는 깻잎, 멸치볶음의 맛이 일품이지만, 이런 반찬을 잊어버리지 않고 준비하기가 여간 신경쓰이지 않는다.
오뚜기는 이런 점에 착안해 깻잎, 검은콩조림, 멸치볶음 등을 담은 반찬캔류 3종을 최근 출시했다. 나들이족을 겨냥한 타깃 제품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이들 제품이 국산 100% 주원료를 썼다는 점이다.
영양이 풍부한 국산 검은콩을 올리고당으로 조린 ‘오뚜기 맛있는 검은콩조림’은 딱딱하지 않은 식감과 풍부한 단백질로 성장기 어린이의 밑반찬으로 특히 좋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오뚜기 맛있는 깻잎’은 한 잎씩 정성을 담아 간장에 절인국산 깻잎에 매실의 상큼한 맛을 더한 제품이다. 깻잎 특유의 향으로 봄철 입맛을 살려주고 반찬 뿐만 아니라 캠핑 등에서 고기에 곁들여 먹어도 좋은 게 특징이다.
이와 함께 ‘오뚜기 맛있는 멸치볶음’은 모든 연령대에 필요한 칼슘 공급원인 국산 남해안 멸치에 영양이 풍부한 아몬드를 더해 짜지 않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
총 3가지로 구성된 오뚜기 반찬캔류 신제품은 각 제품의 주재료인 깻잎과 검은콩, 멸치 모두 100% 국내산을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 한 끼에 적당한 양으로 개봉 후 보관에 대한 부담이 없이 즐길 수 있다.
국내 반찬캔류 시장은 1인 가족과 야외활동 인구 증가하면서 휴대하기 편리하고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09년 이후 연 20% 이상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많은 20~30대 젊은 층이나 캠핑을 즐기는 캠핑족에서 특히 유용한 제품”이라며 “모든 주재료를 100% 국내산으로 사용한 믿을 수 있는 반찬캔류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
기자]홍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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