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BC카드가 가맹점 신규등록을 우편이나 방문 접수가 아닌 온라인으로 받는다. BC카드는 오는 25일부터 업계 최초로 웹사이트(biz.bccard.com/ mojip)를 통한 가맹점 신규등록 업무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는 가맹점을 신규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가맹점 모집인이 카드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해야 했으나, 새롭게 Web에서도 가맹점 신규 신청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보다 신속하고 간편한 처리가 가능해졌다.
BC카드로 가맹점을 신청하는 사업자는 신청 후 승인까지 기존에 2~3일 소요되던 대기시간을 24시간 이내로 줄일 수 있게돼, 보다 빠른시간 안에 카드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BC카드 여재성 프로세싱 본부장은 “이 제도 시행으로 신규 가맹점 중 98%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형가맹점이 직접적인 수혜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맹점 신청 후 대기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중소형가맹점의 매출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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