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는 수요 산업의 불황과 공급과잉으로 판매감소·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했다. 올해는 수익 창출 역량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겠다.”

남윤영 동국제강 사장은 22일 서울 을지로 동국제강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본 공사에 돌입한 브라질 제철소 ‘CSP’를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갖춘 제철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국제강은 이날 장세주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신정환 동국제강 영업본부장과 김계복 경영지원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로는 동국제강의 2대 주주인 JFE 홀딩스의 오오키 테츠오 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김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