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대신증권의 ‘대신밸런스재형펀드’는 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과표가 높은 해외 채권 및 주식형 펀드를 위주로 상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대상 펀드는 아세안 주요 국가와 중국 본토에 투자하는 ‘삼성재형아세안주식펀드’와 ‘삼성재형차이나본토주식펀드’,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KTB자산배분352채권혼합펀드’, 이자형 자산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인컴펀드’, 글로벌 채권에 분산투자해 시중금리+α를 추구하는 ‘미래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 채권펀드’, 장기간 안정적인 운용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된 ‘대신배당주 채권혼합펀드’, 장기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한국밸류10년투자채권혼합펀드’ 등 총 7종이다.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015년 12월 31일까지 상품에 가입해야 하며, 최소 7년(최장 10년)을 유지해야 한다. 납입한도는 연간 1200만원, 분기 한도는 300만원이다.

대신증권은 4월 12일까지 5주간 ‘대신밸런스재형펀드’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탭북,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재형펀드, 대신증권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대신밸런스재형펀드’에 10만원 이상 가입하고 1년간 자동이체 및 대체를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최광철 대신증권 상품전략부장은 “저금리가 지속되고 절세상품이 점차 사라지는 상황에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장기금융상품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며 “재형펀드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금마련을 원하는 근로자에게 좋은 투자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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