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한국도로공사 경남본부 사천휴게소(소장 송재옥)는 지난 25일 아웃도어 의류매장을 개장했다.

남해 등 관광지와 주변 산행을 위한 콜핑 제품의 아울렛 매장으로 50 여종류의 의류가 판매된다. 한편 이날 개장행사로 화환 대신 기부받은 쌀 화환 300kg(20kg 쌀 15포대, 시가 70만원 상당)을 사천 시청에 기탁, 소외된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해 활용토록 했다.

사천휴게소는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10년여 동안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랑의 도시락 봉사대’를 운영하며 매달 국거리와 밑반찬 등을 도시락에 담아 사천시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사회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