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충북도는 이시종<사진> 충북지사가 29일 ‘남부출장소 집무의 날’로 영동군과 옥천군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남부출장소는 남부권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나은 도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남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지난해 1월 17일 개청한 이래 분기마다 ‘도 간부공무원 집무의 날’을 운영하고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영동군 용산면 율리 일원에서 개최된 식목일 기념 ‘함께하는 충북, 행복나무심기’ 행사에 도 참석, 식목 행사지인 율리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기념식수에 이어 주민들과 점심 식사를 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와함께 ‘9988 행복나누미’ 우수 경로당으로 선정된 영동읍 금리경로당을 방문하여 모범경로당 선정서 수여 및 현판 제막을 한 후 경로당에 모인 20여 명의 노인들과 함께 건강체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게이트볼 경기가 진행 중인 옥천게이트볼장을 방문하여 50여 명의 경기 참가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직접 게이트볼 경기에도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체육활동에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옥천지역 주요 인사 20여 명을 남부출장소에 초청하여 지역균형발전 방안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부권 발전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기도 했다.
남부출장소 김석부 소장은 “도지사가 참여하는 ‘출장소 집무의 날’ 이 남부출장소 운영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부지사 등 도청 간부들의 출장소 집무의 날 운영을 통해 남부권 균형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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