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공기업인/연구인/경기도시공사)
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사진)는 26일 중국 산동성 청도시 서해안 경제신구 관리위원회 부주임외 5명(이하 방문단)이 경기도시공사 광교사업처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재영(공기업인/연구인/경기도시공사) 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사진)는 26일 중국 산동성 청도시 서해안 경제신구 관리위원회 부주임외 5명(이하 방문단)이 경기도시공사 광교사업처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사진)는 26일 중국 산동성 청도시 서해안 경제신구 관리위원회 부주임외 5명(이하 방문단)이 경기도시공사 광교사업처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국의 이번 방문은 청도시가 서해안 경제신구를 조성하고있는 상황에서 국내 u-City (유비쿼터스 도시·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컴퓨터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결합시킨 도시) 성공사례라고 할 수 있는 광교 u-City를 벤치 마킹하기위한 데 목적이 있다.

방문단은 실시간으로 신도시내 시설물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u-City 통합운영센터와 실시간으로 실개천 및 호수 물관리가 이루어지는 물순환시스템 센터를 견학하였다.

유비쿼터스 환경 속에서 시민들은 교통서비스, 시설물관리서비스는 물론 각종 재해 및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방범방재서비스,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환경정보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된다.

청도시 방문 관계자는 국제적 수준의 첨단 u-City 기술이 가미된 광교신도시를 구축한 경기도시공사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기를 원했다. 특히 교통 및 방범서비스 등에 대하여 중국 청도 현지에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도 자문을 구했다.

경기도시공사 김종일 광교사업처장은 “글로벌 IT 강국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u-City 기반의 도시가 중국현지에 조성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