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

[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배우 김아중이 ‘펀치’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아중의 소속사 측은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SBS 드라마 ‘펀치’의 마지막 촬영 현장과 인터뷰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아중은 검사 복을 입은 신하경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아중은 “이렇게 검사 복을 입은 모습으로 마지막 촬영을 하게 돼 기쁘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좋은 작품에 함께 해 행복하고 뿌듯했다.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하면서 정말 연기가 재미있다고 다시 한 번 느꼈다. 앞으로도 여러 캐릭터들을 도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배우로서의 각오와 소감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또한 이 영상에서 김아중은 극중에서 볼 수 없었던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어 눈길을 끌었다. 카메라를 보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거나 인터뷰 전 얼굴에 꽃받침을 하고, 마무리에는 카메라를 향해 입맞춤을 하며 돌진하는 모습으로, 극중 캐릭터 신하경이 아닌 배우 김아중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김아중은 SBS 드라마 ‘펀치’에서 일곱 살 딸을 키우고 있는 서울지검 강력부 검사 신하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중 섬세한 감정 연기력과 존재감을 발휘하며 ‘김아중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지난 17일 종영한 ‘펀치’의 후속작으로는 유준상, 유호정, 고아성, 이준 등이 출연하는 ‘풍문으로 들었소’가 방송된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 일류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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