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빙(流氷)이 한강을 뒤덮었다. 날씨가 살짝 풀렸기 때문일까. 10일 꽁꽁 얼었던 한강이 녹으면서 상류 쪽 유빙들이 하류로 몰려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저 멀리 한강다리만 보이지 않는다면, 북극의 모습이라도 해도 믿을 만하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9일 오후 연이은 혹한의 날씨 속에 한강의 유빙들이 한강하류쪽에 몰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9일 오후 연이은 혹한의 날씨 속에 한강의 유빙들이 한강하류쪽에 몰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9일 오후 연이은 혹한의 날씨 속에 한강의 유빙들이 한강하류쪽에 몰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9일 오후 연이은 혹한의 날씨 속에 한강의 유빙들이 한강하류쪽에 몰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